대만 작가 WHOSMiNG의 로모 인스턴트 와이드와 함께 한 전세계 카페 탐방기!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명언들과 심플한 글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사랑 받고 있는 대만의 일러스트 작가 WHOSMiNG (Ming) 을 소개합니다. 작가님의 작년 여름에 간 전세계의 카페 탐방기를 로모그래피에서 로모 인스턴트 와이드 와 함께 했습니다!

©WHOSMiNG | 카메라: 로모 인스턴트 와이드

안녕하세요, WHOSMiNG 작가님. 로모그래피에 오신 걸 환영해요! 자신에 대해 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로모그래피 독자분들. 저는 작가 Ming 이라고 합니다. WHOSMiNG 는 제 가명이고 일러스트와 디자인 브랜드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WHOSMiNG | 카메라: 로모 인스턴트 와이드

작가님은 영감을 어디에서 받으시나요?

저는 커피 문화를 아주 좋아해서 항상 커피숍을 갑니다. 2016년에는 미국의 다양한 로스터 샵과 작은 카페들로 유명한 도시 포트랜드에 갔는데, 'Heart Coffee Roasters'를 너무 아름다운 햇살 아래 한 모금 마신 당시 모든 분위기를 기록하고 싶어서 사인펜으로 바리스타가 커피를 끓여주는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게 제 #mingscups 시리즈의 첫 번째 사진이 되었죠.

©WHOSMiNG | #mingscups series

여행은 저에게 많은 영감을 줍니다. 해외 여행뿐만 아니라, 집을 나서서 만나는 많은 흥미로운 것들과, 특히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건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이죠.

작가님이 좋아하는 커피숍을 추천해주세요!

포틀랜드의 커피 문화는 정말 인상 깊었어요. 제 창작물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뉴욕, 베를린, 도쿄, 하바나 등 다른 도시들도 좋은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카페는 포트랜드의 STUMPTWON 이라는 곳인데, 그 카페만의 커피와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작년에 교토에서 처음으로 아시아에서 ACE HOTEL과 합작해 열렸고, 다른 커피샵 은 베를린의 Bonanza coffee, 쿄토의 Kurasu, 칭마이의 THE BARISTRO, 런던의 Monmouth 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WHOSMiNG | 카메라: 로모 인스턴트 와이드

여행 때 어디에 로모 인스턴트 와이드 를 가지고 다니셨나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대만의 남부로 갔는데, 즉석 카메라를 가지고 여행하는 게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좋은 날씨, 소고기 국물, 찹쌀떡 등 제가 좋아하는 음식도 찍고, 뮬란, 멜러, 샤오커피 등 여러 커피숍에 가서 촬영을 했죠. 신추 디자인 전시회에도 로모 인스턴트를 가지고 갔죠.

©WHOSMiNG | 카메라: 로모 인스턴트 와이드

로모 인스턴트 와이드 와 함께한 여행은 어떠셨나요?

정말 좋았어요. 처음에는 인스탁스 필름이 비싸서 사진이 잘 안나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나중에는 카메라가 사진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하는 것들 또한 기록한다고 생각했고 카메라의 특별한 노출을 시도해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카메라를 즐겨보았습니다. 이런 아날로그 방식의 즉석 카메라가 현대의 디지털 카메라가 대체할 수 없는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WHOSMiNG | 카메라: 로모 인스턴트 와이드

다음 목표가 있나요?

대만에 대해서 뭔가를 하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못 가본 후롄, 타이퉁, 핑퉁 같은 도시에 가고 싶고, 대만의 장소와 저희만의 커피 문화에 대해 더 널리 알려졌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WHOSMiNG | 카메라: 로모 인스턴트 와이드

많은 정보와 사진을 공유해주신 Ming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작가님의 최신 소식을 알고 싶다면, 인스타그램 @whosming 을 확인해보세요! 여러분도 다음 여행에서 로모 인스턴트 와이드와 함께 하고 싶다면, 로모그래피 온라인샵 에서 확인하세요.

작성자 joycelau21 작성일 2021-06-14 카테고리 #gear #cultur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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