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배군이 찍은 펫츠발 55 mm f/1.7 MKII 아트 렌즈의 보케 사진
Share Tweet따뜻하고 달콤한 감성의 낭만배군 작가님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펫츠발 55 mm 렌즈로 예쁜 보케의 겨울과 바다 사진을 찍으셨는데요.
다양한 펫츠발을 사용해보신 낭만배군의 후기와 사진을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작가님. 어떻게 지내셨나요?
안녕하세요 낭만배군입니다. 저는 아주 바쁜 봄을 지내고 있습니다. 꽃이 피는 시즌이라 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있답니다.
이번 촬영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사진은 무엇인가요?
저는 렌즈의 특성을 아주 잘 살린 눈사진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렌즈의 특유 보케가 사진에 그대로 들어나는 것 같아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사진이였습니다.
이번 촬영에서 담고 싶었던 주제 또는 메시지가 있다면?
흐린 기억속에서도 선명하게 보이는 마음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이번 펫츠발 렌즈에게서 받았던 인상은?
제가 펫츠발의 렌즈를 하나하나씩 사용해봤는데 이 렌즈는 다른 펫츠발 렌즈와 다르게 조금 더 컴팩트하고 카메라에 마운트 했을 때 정말 잘 매치가 되었어요. 또한 컬러도 무난한 무광 블랙이라서 더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렌즈 입니다.
사진을 공유해주신 낭만배군 님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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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una7712 작성일 2021-05-05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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