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톨 초광각 17 mm f/2.8 아트렌즈를 사용한 하시하라 다이스케의 와이드앵글 사진

일본의 사진 작가이자 도쿄바이크 의 직원인 하시하라 다이스케 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로모그래피 아트 렌즈로 도쿄의 거리의 풍경과 어두운 실내에서 인물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아톨 초광각 17 mm f/2.8 아트 렌즈 의 멀리서 찍히는 듯한 효과로 자동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된 사진으로 디테일하고 선명한 극적인 사진이 연출되었습니다. 이 인터뷰에서 다이스케가 이번 렌즈를 사용한 후기를 알아보세요.

사진: 다이스케 하시하라 렌즈: 로모그래피 아톨 초광각 2.8/17 아트 렌즈. 모델: Shoichi Motoyoshi

안녕하세요! 로모그래피 커뮤니티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다이스케 하시하라 입니다. 도쿄 바이크에서 세일즈 프로모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사진 작가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아톨 초광각 17 mm f/2.8 아트 렌즈와 함께한 촬영 스토리

이번 인물 사진에서는 로모그래피 제펜의 Shawn 가 제 모델이었습니다. 말할 것도 없이 정말 멋지고, 우연히도 로모 소속 모델 이었죠! 도쿄바이크와 로모그래피 콜라보레이션 이벤트가 같은 날 THE KNOT 도쿄 신주쿠에서 열렸어요. 아주 멋진 호텔이었고 아톨 렌즈를 사용하기 딱 좋은 장소였죠. 그리고 도시의 풍경을 찍으러 시부야로 나갔죠.

사진: 다이스케 하시하라 렌즈: 로모그래피 아톨 초광각 2.8/17 아트 렌즈

로모그래피 아톨 아트 렌즈 사용 후기

이 렌즈가 만들어내는 디테일한 화질은 로모그래피 아트 렌즈 중 단연 최고입니다. 건축물 사진의 퀄리티도 인상적 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톨 렌즈는 로모그래피에서 굉장히 새롭고 신선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곡도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건축 사진 촬영에 좋은 렌즈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진: 다이스케 하시하라 렌즈: 로모그래피 아톨 초광각 2.8/17 아트 렌즈. 모델: Shoichi Motoyoshi

피사체에 아주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서 정말 재밌습니다. 이 렌즈의 최소 초점 거리는 10 cm 이고, 클로즈업 인물 사진이 정말 생생하게 담겼죠.

보통 저는 초점 거리 50 mm 에서 70 mm 를 사용하기 때문에 17 mm 를 써보는 데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어요. 초광각 렌즈를 사용하면서 프레임에 더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는지 몰랐던 제가 얼마나 부족한지에 대해 말이죠.

펫츠발 55 아트 렌즈와의 차이점

아톨 렌즈로 촬영할 때는 인물 사진 왜곡과 전체적인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을 활용하는 것에 중점을 뒀어요. 아톨 렌즈의 초점 거리는 완전히 차별화 되는 점 이에요.

어떤 사진이 더 좋았는지

최소 초점 거리에서 찍을 수 있는 클로즈업 인물 사진이 정말 좋았어요. 16:9 비율의 영상을 찍기에 좋을 것 같은 렌즈입니다.

사진: 다이스케 하시하라 렌즈: 로모그래피 아톨 초광각 2.8/17 아트 렌즈. Model: Shoichi Motoyoshi

다이스케의 인스타그램 에서 다이스케의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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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elsan 작성일 2021-02-05 카테고리 #gear #뉴스 #사람

Atoll Ultra-Wide 2.8/17 Art Lens

인상적인 초광각 103º 시야와 M 마운트 카메라로 0.25m의 최단 초점 거리를 자랑하는 컴팩트한 단렌즈로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수용하십시오. 사진 및 비디오에 최적화된 아톨 초광각 아트 렌즈는 거리계가 결합된 M 마운트 아날로그 및 디지털 카메라용으로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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