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e Lawson: 로모 인스턴트 오토맷과의 휴식 시간

에드 시런의 레이블인 진저브레드맨 레코즈 소속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영국 싱어송라이터 '제이미 로슨'이 5번째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놀라지 마세요! 로모그래피가 제이미 로슨에게 로모 인스턴트 오토맷 을 전달하여 그의 휴일을 담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제이미 로슨의 휴일과 그의 바쁜 나날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이미 로슨입니다. 저는 작사 및 작곡가이자 노래를 하는 가수이고, 사진 찍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노래를 쓰기 시작한 것은 15살 때부터였는데, 머지않아 이 분야에서만큼은 잘한다고 말할 수 있게 되길 바라요. 저의 곡 'Wasn't Expecting That' 이 아이보 노벨로 어워드에서 최우수 작사/작곡 상을 받긴 했지만, '네 마지막 노래가 너의 실력이다.'라는 옛말도 있듯이 제 마지막 곡은 평범했거든요. 이 말이 사진작가들에게도 그렇게 사용되는지 궁금하네요! 여러분은 마지막으로 담은 사진이 여러분의 실력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최근 근황은, 가수 에드 시런의 레이블인 진저 브레드맨 레코드 소속으로 다섯 번째 앨범 'The Years In Between'을 발매했어요!

로모 인스턴트 오토맷으로 촬영을 하셨는데, 사용 소감이 어떠신가요?

정말 감사하게도 아주 재미있게 사용했답니다. 때때로 거리나 초점을 맞추는 것 때문에 골머리를 앓기도 했지만, 그것 또한 사진을 찍는 묘미 중 하나이자, 연습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니 즐거웠습니다. 로모 인스턴트 오토맷으로 담은 모든 사진들이 유일하고 특별하다는 점을 좋아해요. 마치 한 번 만에 녹음한 라이브 노래를 세상에 내놓는 것과도 같죠. 놀랄만한 일이기도 해요.

어떤 대상을 사진에 담으셨죠?

제가 짧은 휴식기를 갖기 전에 카메라를 받아 볼 수 있어서 운이 좋았어요. 그래서 로모 인스턴트 오토맷과 함께 바르셀로나, 카디즈, 몬테 카를로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정말 좋아서 아름다운 거리와 일몰이 주는 깊은 유럽의 색감들을 담아낼 수 있었어요. 저는 다양한 풍경과 독특한 장소들을 담는 것을 좋아해요.

다가오는 미래의 계획이 따로 있으신가요?

곧 스코틀랜드의 고원에서 있을 여행을 기대하고 있어요. 약 5년 만에 맞이하는 홀로 여행인데 벌써부터 흥분되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해요. 스코틀랜드의 한적한 시골 풍경을 보고 싶네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지난 앨범의 일부를 그곳에서 써서 그런지, 카메라를 들고 다시 돌아가서 아름다운 경치와 놀라운 자연을 담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Turin Brakes와 함께 작업한 최신 곡인 'Where Have All The Good Vibrations Gone?'이라는 노래도 홍보하고요. Turin Brakes가 직접 노래를 부르기도 했는데 유튜브에서 아주아주 멋진 스페셜 라이브 어쿠스틱 버전을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내년이 다가오는 것도 기다리고 있는데, 새로운 곡 작업과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답니다. 아직 비밀인데 정말 멋질 거라는 것은 귀띔해드릴게요!


제이미 로슨의 더 많은 작업들이 궁금하시다면, 그의 홈페이지 를 방문해보세요.

2019-09-29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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