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모곤 방랑 일지, 챕터 1: 포트레이트

인물 사진 촬영 시 서로 다른 렌즈들은 눈에 띄는 차이를 가져오곤 합니다. 모두가 자신의 인물 사진이 평평하게 퍼져 보이는 것은 원치 않을 테고, 피사체를 선명하고 뚜렷하게 담아내고 싶으실 테죠. 여기, 이 로모곤 2.5/32 아트 렌즈 는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인물 촬영에서 더욱 빛이 납니다. 다이얼 방식의 조리개는 다양한 광환경에서도 조화를 이루며, 여러분의 피사체를 주목시켜줄 아름다운 보케 효과를 자아냅니다. 로모곤 방랑 일지의 이번 챕터에서는 로모그래피가 애정하는 작가들이 모여 로모곤으로 아름다운 인물 사진을 담았습니다.

Louis Dazy

Louis Dazy 는 온라인 매거진에서 놀라운 작품들 로 만나보았던 프랑스의 사진작가입니다. 그가 프랑스 파리의 여름 동안 로모곤 2.5/32 아트 렌즈 를 사용하고 돌아왔습니다.

Haruka Yamamoto

Haruka Yamamoto 는 필름 사진의 분위기에 완전히 빠져버린 일본의 사진작가입니다. 일본 도쿄의 바쁜 모습들을 담기 위해 빠르고 신속한 로모곤 2.5/32 아트 렌즈 를 사용했습니다.

Ruby June

Ruby June 은 낮 동안에는 패션 포토그래퍼로 활동하며, 해가 진 후에는 여배우와 드러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사진들은 유쾌한 요소들로 이루어져 독특하면서도 고유한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Klive Lai

Klive Lai (@klive0420) 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로모그래퍼 중 한 명입니다. 그는 대만의 버려진 산업 지구로 로모곤 아트 렌즈를 가져가 넓고 광범위한 시야를 즐기고 왔습니다.

2019-02-20 #뉴스 #사람 #lomo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