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가 110 포맷 필름으로 사진 찍는걸 사랑하는지
Share Tweet110 포맷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작은 포맷의 매력은 독특한 입자 표현, 편리성 및 속도에 있습니다. 120 및 35 mm 포맷과 비교하여 110 포맷은 조금 더 캐주얼하며 실험하고 즐기기에 완벽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110을 정말 사랑합니다!
저희는 우리 커뮤니티 멤버에게 간단한 질문이 있습니다: 왜 110을 찍나요? 여기에 저희의 답이 있습니다!
To Connect with Our Roots!
나의 110 카메라는 할아버지로부터 전해받은 heirloom 입니다. 110 카메라는 컴팩트하면서 귀여워요. 그리고 110 필름의 향수로운 분위기를 사랑합니다. 그런데, 1월 10일은 일본에서 "110데이"이었기 때문에 X에서 110 필름 게시물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 Natsuko (@natzko82)
For the Grain
110 포맷으로 촬영하기로 선택한 이유는 거의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고 빠르며, 일어나는 일에 영향을 끼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는 로모그래피의 10가지 골든 룰 중 하나와 같습니다.
나는 또한 Diana Baby 110 의 입자과 빈티지 효과를 특히 좋아한다. 제가 촬영한 사진에서 정확히 무엇이 나올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서프라이즈와 기대는 이 포맷에 대한 부가적인 가치입니다. - Virginia (@ginnyfree)
For Its Simplicity
2020년 중반쯤 "Went to Coney Island on a Mission from God...Be Back by Five"라는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그 중 한 장면에서 110 카메라를 사용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20대의 저는 이전에 110 카메라를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날씬한 가로형 필름 카메라를 구글링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Kodak Ektralite 10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부터 110 촬영에 빠르게 빠져들게 되었고, 이를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
필름의 간단한 본질을 사랑합니다. 그냥 꽂아서 촬영하기만 하면 되고, 특히 내가 쓰는 카메라는 포인트 앤 샷 카메라뿐입니다. 이 필름은 항상 향수를 자아내는 이미지를 생산하며, 50롤이 넘는 촬영을 한 후에도 결과에 여전히 놀라고 있습니다. 또한 비교적 저렴하고 감당할 수 있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110 필름을 취미로 찍기 시작했지만 그것이 많은 기회로 이어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밴드의 프로모션 사진을 촬영했고, 제 사진 중 하나가 앨범 커버로 사용되었습니다. 전문적으로 라이브 콘서트를 촬영하기도 했으며, 가장 중요하게 가족과 친구들과 놀라운 사진을 찍을 기회도 가졌습니다. 저는 로모그래피 110 필름 생산을 중단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냐면 저는 110 필름 촬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계속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Chris (@farleychris88)
For the Nostalgia
저에게는 80/90년대 어린 시절의 추억이 큰 동기이지만, 여전히 Minolta 110 Zoom과 같이 SLR의 제어를 제공하는 작은 카메라를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점도 즐겁습니다. 또한 픽셀/초고해상도 이미지를 걱정하지 않고, 그냥 약간의 곡조를 맡기고 날카로운 이미지를 신경 쓰지 않고 입자의 분위기를 느끼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 RV Henretty-Jornales (@sadlollipopmountain)
For the Love of the Miniature
110 사용자, 왜? 저는 미니어처인 어떠한 것이든 사랑합니다. 1980/90년대의 어린이로서, 워크맨과 같은 놀라운 미니 제품 시대를 경험했습니다. 35mm 필름은 아버지와 할머니들이 SLR과 완전 자동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린 셔터버그로서 나는 항상 Agfa나 Kodak의 포켓 카메라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사용하기 쉽고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의 청소년 시절을 기록했는데, 운이 좋게도 아무도 이 사진들을 볼 일은 없겠지요, 아니면...? - Yörn (@stereograph)
One-of-a-Kind Perspective
110 필름 포맷으로 촬영한 사진은 종종 입자가 낮고 색감이 어두우며 대조가 낮은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제가 트빌리시(Tbilisi) 도시 풍경에 선택한 것입니다. 110 포맷으로 사진을 찍는 것은 새롭고 독특한 시각을 제공하여 고향의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그들의 세부 사항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합니다.
110 필름으로 찍은 트빌리시의 모든 사진은 예술 상점의 엽서나 포스터에서 볼 수 있는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촬영할 때 항상 그 모습을 머리에 간직하고 있으며, 이것이 사진에 다양한 세부 사항으로 넘치지 않고 하나의 주요 주제나 도시 전경을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110 포맷의 사진을 보면 그것이 어느 시대에 속하는지를 인식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저는 그것이 특히 트빌리시의 거리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느낍니다. 이 도시의 아름다움은 역사와 자연 환경의 독특한 조화에서 나오며, 이러한 유형의 사진에 결과는 완벽한 선택입니다. - Anna (@annashotadze)
An Ode to Childhood Memories
110 필름을 촬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왜냐하면, 70년대 휴가 때 사용했던 이 필름에 대한 어린 시절의 추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 첫 번째 카메라는 부모님의 Agfamatic 포켓 카메라였습니다.
2- 왜냐하면, 이렇게 작은 카메라를 다루는 것이 너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SLR 카메라인 제 Pentax Auto 110을 사랑하지만 로모그래피 Fisheye Baby 도 좋아합니다.)
3- 왜냐하면, 화면의 고운 질감과 약간 흐려진 색상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 Mackie (@mackiechartres)
이 기사에 참여해 주신 @natzko82, @ginnyfree, @farleychris88, @sadlollipopmountain, @sadlollipopmountain, @stereograph, @annashotadze 그리고 @mackiechartres 커뮤니티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왜 여러분은 110 필름을 촬영하시나요? 아래에 여러분의 대답을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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