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cityguide

  • 대학로 봉하우스 사람들

    작성자 bananakiwiapple 작성일 2012-03-29 카테고리 #장소
    대학로 봉하우스 사람들

    게스트하우스에 가면 친근한 얼굴 그리고 새로운 얼굴들이 있다! 대학로 성균관대 정문 근처에 위치한 배낭여행객들을 위한 숙소 봉 하우스. 벌써 6년째 이어져 오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엮어진 인연은 참으로 오묘하고도 즐겁다. 다양한 취향과 국적이 믹스된 이곳은 여행을 하는 자들과 여행을 좋아하는 자들이 쉬어가는 쉼터이자 숙소로 즐거운 인연들이 쉽게 쉽게 엮여간다. 그 속엔 소소하지만 참 재미있는 추억들이 쌓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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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촌을 체험하다 ㅡ 심화숙 한지공방

    작성자 afterain 작성일 2012-04-18 카테고리 #장소
    북촌을 체험하다 ㅡ 심화숙 한지공방

    한국 전통 종이인 한지로 생활공예품을 만드는 심화숙 선생님의 공방 겸 전시장에서의 한지공예 체험! 로모투어 참가자들과 조를 나눠 조별로 다른 체험을 해보았는데 우리 팀은 한지공예!

  • 한국의 아름다운 경희대 캠퍼스

    작성자 wallflowersforjane 작성일 2011-06-02 카테고리 #장소
    한국의 아름다운 경희대 캠퍼스

    경희대 서울 캠퍼스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라 생각합니다. 봄이 오면 캠퍼스 주변에 벚꽃이 만발하여 학교 주위를 계속해 걷다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봄에 벚꽃을 보기에 가장 좋은 장소, 창경궁

    작성자 wallflowersforjane 작성일 2011-06-02 카테고리 #장소
    봄에 벚꽃을 보기에 가장 좋은 장소, 창경궁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창경궁은 조선 왕조의 다섯개의 대궁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봄에 벚꽃을 보기에 가장 좋은 장소 이기도 합니다.

  • 6월의 이태원에서 루프탑 파티

    작성자 afterain 작성일 2012-07-11 카테고리 #장소
    6월의 이태원에서 루프탑 파티

    이태원 디자이너들의 사랑방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곳에는 많은 마니아를 가진 mmmg, 프라이탁 그리고 개성있는 책, 잡지들을 셀렉해 놓은 포스트 포에틱스라는 서점이 층별로 위치해 있다. 6월의 어느 늦은 밤, 이 건물의 탁 트인 옥상에서 열렸던 파티를 <a href="http://korea.shop.lomography.com/cameras/premium-cameras/horizon-kompakt" target="_blank" style="color:#c90117;">호라이즌 컴팩트</a> 파노라마로 담아보았다.

  • 금요일밤 즐기는 살사바의 열기- 강남 Turn Bar

    작성자 seikanah 작성일 2011-08-31 카테고리 #장소
    금요일밤 즐기는 살사바의 열기- 강남 Turn Bar

    서울에서 이국적인 경험을 원한다면 주말 밤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서울의 살사바를 찾아보자. 그 중에서도 오늘 내가 소개할 곳은 살사바의 열기가 넘치는 강남의 Turn Bar!

  • 영등포 기계공구상가

    작성자 iamhouse 작성일 2011-06-06 카테고리 #장소
    영등포 기계공구상가

    서울의 사라지는 곳 중 한 곳. 청계천에 재개발되고 난 후 상인의 일부가 이곳으로 옮겨왔지만 이젠 이곳에도 재개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 홍대 앞 놀이터

    작성자 gsaram 작성일 2011-06-02 카테고리 #장소
    홍대 앞 놀이터

    주말에 홍대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장소! 홍대 보다 더 유명한 홍대 앞 어린이 놀이터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린이를 본 적이 없네요, 대신 자리를 채운 것은 늘 재미난 이벤트! 그것으로 더 유명한 어린이 공원입니다.

  • 보광동, 삶을 담고 있는 동네 골목을 누비다.

    2011-06-23 #장소
    보광동, 삶을 담고 있는 동네 골목을 누비다.

    보광동이 어디인지 아시나요? 보광동은 이태원과 한남동 사이 언덕에서 한강까지 뻗쳐있는 동네입니다. 경사진 땅에 수많은 주택들이 들어서 있는 이 곳의 건물은 똑같이 생긴 건물이 없답니다. 마치 각각의 삶과 생김새가 다른 사람처럼 사람의 삶을 담고 있는 집도 그 모습이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