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이스트 민화 x 로모 인스턴트 오토맷 글래스 카메라 콜라보레이션

한국적인 미를 고유하게 살려 단청과 민화 작업을 하는 타투이스트 민화로모 인스턴트 오토맷 글래스 카메라 콜라보레이션을 소개합니다! 민화의 타투 여정과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대해 함께 더 알아보아요.


© 민화 , 로모 인스턴트 카메라

안녕하세요, 로모그래피 매거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 전통 문양인 단청과 민화를 주제로 타투를 하고있는 8년차 타투이스트 민화 라고 합니다.

언제부터 타투를 시작했나요? 그 계기에 대해 말해주세요!

타투는 약 8년전, 처음으로 타투를 몸에 받아본 뒤에 그 매력에 매료되어 시작했던것이 계기였습니다.

© 민화 , 로모 인스턴트 카메라

민화 타투이스트님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면 한국의 미를 중심으로 작업을 하시는 걸로 보여집니다! 그러한 이유가 있을까요?

처음엔 그리 대단한 이유가 아니였습니다. 우연히 국립박물관에 방문해서 그 색감과 그림체에 빠져들었고 제 스타일로 변형하여 인스타그램 에 올려보았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일주일, 한달만 더 그려볼까 했던것이 아직까지 하고있게 되었습니다.

타투 작업을 하실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손님의 만족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위생, 발색, 디자인 등 중요한 것들이 정말 많지만, 이 모든것을 철저히 지켜도 결국 고객님이 만족하시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민화 , 로모 인스턴트 카메라

이번 콜라보를 진행하면서 로모 인스턴트 카메라에 그리신 타투 도안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

제가 작업하는 주 장르인, 단청과 청룡의 해를 맞아 이를 기념하여 제작 해보았습니다.

이번에 콜라보를 진행하시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손님들께 로모그래피와 콜라보 소식을 전했을때, 많은 분들이 로모그래피를 알고 계셨고 축하해주셨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민화 타투이스트님의 고유한 작업과 가장 잘 어울리는 시가가 있을까요?

저는 본래 시집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시인 중 가장 좋아하는 하상욱 시인님의 시 중 “열심히 살다보니 조금씩 쌓여가네“ 라는 문구를 좋아합니다. 다만 제목이 "피로"이지만요. 저로썬 그저 열심히 살다보니 로모그래피와 콜라보 작업도 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쌓여가는것 같습니다.

© 민화 , 로모 인스턴트 카메라

이번년도에 진행하고 계시는 작업이 있으실까요?

작업은 꾸준히 매일, 매달, 매년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초심을 갖고, 자만하지 않고, 현재의 저를 열심히 살며 항상 스스로에게 되뇌는 "내 사인(死因)은 과로사, 그것이 이루어진다면 호상이다" 를 이룰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먼저 저를 믿어주시고 아껴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저를 여기까지 올수 있게 해주신건 전부 고객님들 덕분이였습니다. 항상 발전하는 민화가 되겠습니다. 이어, 로모그래피에도 이런 귀중한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문구로 말을 줄이겠습니다.

“한국인은 역사적으로 아름답지 않은것을 내치는 경향이 있었다. 그렇기에 단청은 살아남았다. 아름답기에”
© 민화 , 로모 인스턴트 카메라

한국의 고유한 미를 로모 인스턴트 오토맷 글래스 카메라에 담아준 민화 타투이스트에게 감사합니다. 민화의 타투 작업을 더 보기 위해 인스타그램 계정 을 팔로우 해보세요!

작성자 susanpyo 작성일 2024-06-28 카테고리 #making-a-moment #in-depth #korea-pattern-tattoo-lomoinstant-collab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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