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니스벳(Mark Nisbet)의 다이나믹한 로모크롬 터콰이즈 스케이팅 사진

마크 니스벳(Mark Nisbet) 은 수년간 스케이트보드 업계에서 일해온 친애하는 로모그래퍼입니다. 그의 역동적이면서도 미니멀리즘적인 스케이트보드 샷은 특히 로모그래피 필름에 찍힐 때 우리에게 언제나 감명을 줍니다. 그는 최근 우리의 로모크롬 터콰이즈 ISO 100-400 필름 을 손에 넣었습니다. 이 개성 넘치는 필름을 통해 그의 스타일이 어떻게 해석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 마크, 매거진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가 이야기를 한 지 오래되었습니다. 당신의 창조적인 삶은 그동안 어땠습니까?

잘 지냈어요. 저는 좋은 친구들과 함께 스케이트보드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여기 있는 내 친구 Tom과 같이 촬영할 새로운 사람들을 꽤 많이 만났고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필름을 촬영했습니다.

로모크롬 터콰이즈에 끌린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모든 로모크롬 필름의 팬입니다. 처음에 로모크롬 터콰이즈를 놓쳤습니다. 드디어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겨서 기뻤습니다.

이 필름을 가지고 어디로 갔습니까?

저는 주로 LA, 오렌지 카운티, 롱 비치에서 많이 촬영했습니다. 지금까지 12롤 이상은 촬영한 것 같아요. 현재 120 포맷도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 필름을 촬영하기 위해 어떤 카메라를 사용했습니까? 결과에 차이가 있습니까?

내가 사용해본 필름 타입에서만 실제로 차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세 가지 버전을 모두 촬영했습니다. 110, 120과 35mm. 저에게는 각각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구성이 있나요?

어려운 선택입니다. 35mm의 경우 아마도 Leica M3가 될 것입니다. 비록 수리를 마치고 방금 M6를 되찾았기에 사용해 볼 수 있어 기쁩니다. 110 으로는 펜탁스 110이, 120 에서는 역대 최고의 중형 카메라인 마미야 7ii가 될 것입니다.

로모크롬 터콰이즈를 시도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도움이 될만한 조언이 있으신가요?

청록색은 주황색과 가장 잘 어울립니다. 입자 표현을 덜 원하면 밝은 날에 찍으십시오. 그 외에는 그냥 즐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올해 당신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앞으로 더 실험적인 필름으로 촬영할 계획이 있나요?

딱히 예정된 촬영은 없어요. 아마 일주일에 한 두 번은 촬영하러 갈 것 같아요. 스케이트 보더는 순간의 대부분입니다. 문자를 보내고 그날 기분이 어떤지 확인하십시오. 저는 표준 필름보다 실험적인 필름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림이나 예술 작품처럼 보이길 원합니다.

공유하고 싶은 다른 것이 있습니까?

네, 제 작품을 더 보고 싶다면 로모그래피 홈페이지 로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모든 카메라를 견디고 이 사진을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게 해준 친구 Tom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로모홈 과 인스타그램 을 통해 마크의 작업을 확인하세요.

35 mm, 120 과 110 포맷으로 제공되는 로모크롬 터콰이즈 필름으로 실험해 보세요.

작성자 kaylalew 작성일 2023-04-19 카테고리 #gear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