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펫츠발 80.5 mm f/1.9 MKII 아트 렌즈로 촬영한 인물 사진들
Share Tweet뉴욕에서 활동하는 인물 사진 및 다큐멘터리 전문 사진작가 라나 아피수크 (Lanna Apisukh)는 그녀만의 창의력과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라나는 사진을 통해 피사체의 에너지와 열정을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로모그래피는 안나에게 새로운 펫츠발 80.5 mm f/1.9 MKII 아트 렌즈 를 주고 그녀만의 사진을 촬영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춥고 비오는 뉴욕 도시에서, 라나와 촬영 모델은 브루클린 부시윅 거리를 배회하며 펫츠발 렌즈를 사용해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힙하고 도시의 느낌이 가득 담긴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라나는 거리의 여러 모습들을 담아봤습니다,
“저는 이런 렌즈를 사용해 본 적이 없어요. 새로운 펫츠발 렌즈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피사체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보케 효과를 만들어내요! 이런 점은 인물 사진을 정말 독특하고 특별하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펫츠발만의 보케 효과는 제가 평소에 찍었던 사진들과는 너무 다른 느낌이라서 좋아요!”
라나가 펫츠발을 사용해 찍은 사진중에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사진은 위의 사진들입니다. 라나는 브루클린 감성이 물씬 나는 배경에 있는 벽돌과 그래피티들을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라나: " 피사체가 가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움직이는 느낌이 들어요. 펫츠발 렌즈는 확실히 사진을 특별하게 보이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라나는 새로운 펫츠발 렌즈는 이전의 펫츠발 렌즈와는 다르다고 말합니다. 새로운 펫츠발 렌즈는 조리개를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고,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이 자신만의 독특하고 예술적인 표현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새로운 펫츠발 렌즈는 정말 대단해요. 펫츠발 렌즈를 사용하면 따로 포토샵이 필요없어요. 펫츠발 렌즈를 사용해 흑백사진을 촬영하면 정말 깔끔해 보일 것 같아요!”
라나는 새로운 펫츠발 렌즈의 디자인에 푹 빠졌습니다! 그녀는 브라스 버전을 특히 마음에 들어하는데요. 렌즈를 사용할 때 포커싱 링을 움직이고 조절하기가 정말 쉽다고 말합니다. 렌즈를 가지고 브룩클린을 돌아다니면 화려한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스트릿 사진뿐만 아니라, 라나는 렌즈가 해변이나 숲 속 에서 촬영해도 완벽하다고 합니다. 특히 자연에서의 보케 효과가 더 아름답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초점, 몽환적인 느낌, 선명한 색감의 사진들은 펫츠발 렌즈만의 특징이죠!
라나의 인터뷰와 새로운 펫츠발 렌즈에 대한 후기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라나 아피수크 (Lanna Apisukh)의 활동들이 궁금하시다면 웹사이트 또는 인스타그램 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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