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츠발 55 mm f/1.7 MKII : 낭만배군의 첫인상

낭만배군이라는 활동명으로 잘 알려진 배용한님은 11만 팔로워를 보유한 스타 사진작가입니다. 따뜻한 감성 풍경을 좋아하는 사진작가로, 프리랜서로 왕성한 사진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주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내고 있죠. 그가 새롭게 등장한 펫츠발 55 mm f/1.7 MKII 렌즈 를 사용하여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여러분들께 공유합니다.

자신만의 사진 스타일에 대해서 정의한다면 어떻게 표현하시겠어요?

제 사진을 보시면 달콤함이 한가득 묻어나는 사진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만의 사진 스타일을 한 단어로 정의하자면 '달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지 타이틀이 '사진에 설탕 한 스푼'이기도 하고요. 사진 촬영 및 리터칭 과정에서 감성을 담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어요.

펫츠발 55 mm 렌즈 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일단 '가볍다!'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어요. 기존 펫츠발 렌즈를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금속 재질이다 보니 렌즈의 무게가 꽤나 나갔죠. 하지만 뉴 펫츠발 55 렌즈는 무게가 거의 반으로 줄어들어 촬영 시 더 편하다는 장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컴펙트해진 크기도 좋았어요! 이번 촬영에서 Canon EOS R 카메라와 펫츠발 55 mm f/1.7 MKII 블랙 알루미늄 렌즈 를 마운트 해 사용했고, 궁합도 잘 맞아서 매우 만족한 렌즈예요.

펫츠발 55 mm 렌즈 를 사용하며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은 무엇이었나요?

펫츠발 렌즈라고 하면 역시 회오리 보케를 빼놓을 수 없죠. 1~7단계까지 세밀한 조절이 가능해서 각각 특징 있는 촬영을 즐기실 수 있어요. 평소에 보케 사진을 좋아하시고 아웃포커스 사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매우 추천드려요!

펫츠발 55 mm 렌즈 사용 시, 명심해야 할 것들이 있을까요?

렌즈 자체가 매뉴얼 포커스이다 보니 핀이 제대로 맞았는지 확대를 해서 확인해가며 촬영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미러리스 전용으로 나온 렌즈인 만큼 카메라의 피킹 기능을 꼭 사용하셔서 더 쾌적한 사진 촬영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보케 모양을 연출할 수 있는 보케 플레이트 키트를 활용해보세요. 이때 보케 플레이트를 하나씩 넣어서 사용하는데, 따로 잠금장치가 없다 보니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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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한 55 mm 아트 렌즈가 조세프 펫츠발 오리지널 렌즈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독특한 효과들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로 가져다줍니다. 7 단계의 보케 컨트롤과 듀얼 조리개 시스템과 함께 여러분의 창의력을 표현해보세요!

사전 예약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던 펫츠발 55 mm f/1.7 MKII 아트 렌즈 모든 에디션의 재고가 준비되었습니다. 지금 온라인샵을 통해 주문하시면 제품을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soyoung_park 작성일 2019-09-30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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