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 June 작가가 로모곤 아트 렌즈로 '아름다움' 을 불러일으킵니다.
Share Tweet인물 및 시네마틱 패션 사진작가인 Ruby June 는 자신만의 엄격한 촬영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기 좋아야 하지만, 너무 흔한 장소여서는 안 되는 것처럼 말이죠. 뉴욕의 사진작가라는 점은 조금 더 경쟁력 있을지 모르지만, 사진 속의 이야기와 디테일함에는 조금 더 독특한 점이 있어야만 합니다.
Ruby 작가에게 로모곤 2.5/32 아트 렌즈 는 그녀의 창의적임에 커다란 판도 변화를 가져다 놓은 렌즈입니다. 이미 로모곤의 LC-A 카메라를 닮은 빈티지한 올드스쿨의 매력에 사로잡힌 그녀는, 현대의 디지털 렌즈에서는 볼 수 없는 직관적인 f/2.5 - f/11 원형 조리개에 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모델 Giselle Mynx 과 함께 로모곤으로 작업한 후 Ruby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연스러운 비네팅 효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카메라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일반적인 디지털 렌즈가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충족시켜주기 때문에 폭넓은 사고와 다양한 창의성에 큰 도움을 주었어요.”
외형과 디자인은 아트 사진작가에게도 예외 없이 중요한 것들 중 하나입니다. 루비는 우아한 브라스 바디와 렌즈의 마감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로모곤 2.5/32 아트 렌즈 는 그녀에게 기능성과 아름다움의 공존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이 렌즈는 마치 사람들을 기쁘게하는 제 로모 인스턴트 와이드 같은 느낌이에요. 사람들이 이 렌즈에 대해서 늘 이야기하는데, '정말 예쁘네요. 어디서 구하셨어요? 빈티지 골동품인가요?'라는 질문을 멈추지 않아요. 그러면 저는 항상 '다행이도 골동품은 아니랍니다!' 잘 작동되는 신제품이라는 것에 정말 다행이지만, 빈티지한 카메라와 빈티지한 렌즈만큼이나 아름다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죠. 이런 훌륭한 점을 다른 산업들도 따라왔으면 좋겠어요. 자동차들처럼요. 요즘에 생산되는 자동차들의 디자인은 별로인 것 같아요. 하하.”
여러분도 새로운 렌즈와 함께 기능과 심미가 공존하는 세계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Ruby의 홈페이지 와 인스타그램 을 방문하여 더 많은 작품을 확인하세요. 모든 저작권은 저작권자 Ruby June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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