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함에서 비롯되는 아름다움: Lina Scheynius 리나 쉐이니우스

리나 쉐이니우스의 사진들에서는 언제나 친밀함이 풍겨납니다. 그녀의 대상, 환경, 분위기 모든것이 작가와 함께 잘 어울려서 그런걸까요, 언제나 작가가 그 사진안에 있을것이라는 상상을 하고 합니다. 리나 쉐이니우스의 친밀하고 은밀한 사진들을 본인이 질답한 인터뷰와 함께 구경해보세요.

Photo Credit: www.linascheynius.com

이 인터뷰는 리나 쉐이니우스 자신이 자신의 홈페이지 에 올려놓은 FAQ의 부분을 해석한 것입니다.

어떤 카메라와 필름을 사용하시나요?

제가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메라는 Olympus mju II 와 제 Canon SLR 이고 저는 Contax 도 하나 가지고 있어요. 저는 35mm라면 어떤 필름이든지 작업이 가능하고 후지필름을 가장 선호해요. 그리고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다른 필름은 럭키라는 중국제 필름이에요. 제가 단 한가지 좋아하지 않는건 디지털 사진이에요.물론 저도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도 가입했지만 완전한 사실이 아닌것 같아요.

어디 출생이시고 어디에 거주하시나요?

저는 1981년에 스웨덴의 Vänersborg 에서 태어났고 Trollhättan 에서 자랐어요. 집에서는 16살때 독립했고요. 그 후로는 거의 모든 시간을 런던에서 보냈답니다, 지금 살고 있기도 하고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진을 직기 시작하셨나요?

원래는 더 일찍 시작하고 싶었지만 부모님이 제가 고장낼거라고 생각하셔서 제가 충분히 자랐을때 사주셨어요. 그래서 10살때 부터 집안에서 케잌, 제 발, 변기통에 앉아있는 제 친한 친구를 찍기 시작했어요. 사실 지금 하고 있는 작업과 굉장히 비슷하죠.

어떻게 전문 사진작가가 되셨나요?

원래는 이 웹사이트와 플리커에 제 사진과 제 전 남자친구의 사진들을 올리다가 시작됬어요. 저는 순전히 제가 하고싶어서 하는거였는데, 다른사람들이 블로그에 제 사진을 올리면서 인터넷으로 퍼지기 시작했죠. 2008년 어느날에 사진 에이전트에서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제 사진을 발견하고 저한테 연락을 해서 제가 전문적으로 활동할 생각이 있냐고 물어봤죠. 처음에는 되게 무서웠고 좋은생각인가 하고 고민도 많이 했지만 하겠다고 했어요. 2주 후에 저는 제 첫 직업을 받았죠 Dazed and Confused를 위해 Charlotte Rampling의 초상화를 찍는것이였어요. 그후로는 많은 힘든작업과 노력이 있었고 지금 제가 여기에 있네요. 사실 모든것은 인터넷으로부터 시작됬어요.

당신의 사진에 있는 대상은 누구인가요?

친구들,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 모델, 본인이요. 그리고 카메라가 없다고 상상할수 있는 사람 모두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것은 무엇이 있나요?

숲, 책, 잠, 음악, 기차, 빛, 지도,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제 가족과 친구들이요.

작성자 choj910 작성일 2015-07-16 카테고리 #people #lif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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