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라이플렉스 미디움 포맷 : 수년간의 나의 동반자

사용간편한, 소형의 고도의 심미적 가치를 지닌 — 이것은 롤라이플렉스 중형 포맷 카메라입니다. 저는 이 카메라를 오랜동안 지니고 있었는데요, 절대 한번도 실망해본적이 없다구요!

우선,기본사항들:다른 많은 TLR카메라들이 그렇듯,당신의 손에 멋드러지게 딱 맞아들어가요. 끝내주는 렌즈 (2.8 – 80mm)가 장착되어있고 노출시간은 B 에서부터 1/500예요. 좋아보이지요? 하지만 이보다 더 좋은 면이있다구요: 최대장점은 바로 감기는 크랭크예요. (예를들면 Hasselblad에서 나온바와같이). 셔터를 늘리구요 필름을 단 한번의 움직임으로 옮길 수 있답니다. 부스트엔진처럼 정말 스피디해서, 수년동안 단 한번도 실패한적이 없답니다! 필름을 갈아끼는 것도 정말 쉬워요. 고리를 가닥으로 이으면 끝입니다! 첫번째 사진을 찍기위해 크랭크를 멈추기 전까지 돌려보세요. 이 혜택을 놓치시면 안되요!

또 하나의 센세이션: 이 감기는 크랭크는 특별한 이중 노출 기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다루기에 아주 쉽거든요! 그러니까 얼마든 당신이 원하는 노출을 즐길수 있어요. 이것은 숨겨진 기능이라서, 근래에서야 발견을 했다지요.

매일하는 사용을 위해, 저는 이 카메라가 아주 가벼운 질감의 카메라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시간이 지난 후에는 눈치채실 수 있을테지만, 이는 확실히 당신의 어깨위에서 로드할 수 있어요. 그러나 연습을 하신 뒤에라면, 네거티브 이미지 안정화(가죽 케이스의 약 1.4 kg 정도부터 ~ 3.0 lbs까지). 를 이용하면 유용하게 쓸 수 가 있답니다. 가죽 케이스와 함께, 멋지게 설계되어있으며, 빠르게 열고 닫을 수 있어요. 엔틱느낌이 나요, 건축 유적을 보는 것 처럼요.

수많은 세월이 지났어도 (1955–1956 기간에 쓰였던 2.8D 입니다.) 처음에는 알맞게 사용되지 않았어요. 저는 수리를 좀 하라고 모든분들께 권장드려요! 확실히, 얼마간의 돈이 좀 들기는 하지만, 종종 약간의 서비스가 필요한 차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자, 첫 날인 관계로 모든것은 제대로 작동하네요!

작성자 mapix 작성일 2012-07-13 카테고리 #gear #rollei #review #rolleiflex #6x6 #tlr #carl-zeiss #braunschweig # # #planar-2-8 #franke-und-heideck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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