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텔166+과 함께 보낸 지난 4년

로모그래피가 루비텔 166+를 출시하고도 이미 몇년이나 지났습니다. 당시에는 많은 찬사와 재미난 리뷰들이 쏟아졌지요. 그리고 4년이나 지난 오늘 다른 시점에서 이 카메라를 바라보려합니다.

루비텔 166B 과 함께한 지난 몇개월동안 얻은 훌륭한 결과물을 접해본뒤, 저는 로모그래피 루비텔166+ 을 통해서 업그레이드된 요소들이 그 값을 하는지 궁금하였습니다.

저는 예민한 작가입니다, 그리고 카메라가격의 영향력을 줄만한 피기포인트도 보유하고 있구요, 그래서 저는 저의 166B를 팔고 가격을 충당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직 루비텔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립니다, 오리지널의 기능에서 향상된 몇가지의 업그레이드가 있습니다. 그것들은:

1) 가까운 포커싱,최소0.8m ( Xm의 대항하는)
2) 향상된 뷰파인더
3) 플래시 핫슈
4)35mm 필름을 사용할수있는 키트

조금 더 가까운 포커싱 기능은 제가 상되길 원했던 기술들중 하나였습니다. 저는 아이들의 사진을 많이 또 자주 찍는 편입니다, 그래서 낮게 또는 가깝게 다가가서 사진을 찍노라면 더 역동적인 장면을 담아내게됩니다. 이 향상된 기능은 저에게 굉장히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카메라가 조금 더 융통성있게 사용할수있는 물건이며, 한번 사용하게되면 다른것으로 바꾸기 어려울것이라는걸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루비텔166+의 뷰파인더는 사용할때 탁월한 안정감을 전해줍니다. 밝고,커다란 스크린을 내려다볼때면, 영화를 보는것처럼 느껴지는데, 전에 있던 뿌연 뷰파인더와 너무나도 비교된답니다. 그리고 나뉘어진 스크린 포커스는 카메라가 더 쉽게, 아주 멀리,멀리 있는 대상을포커싱할수있게 해준답니다. 아마도 당신은 홀가와 다이아나를 흐릿한, 또는 몽환적인 사진을 위해 구입하실거에요, 하지만 루비텔은 바삭한, 대비가 강한사진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즉 당신은 비싼 중형필름의 한컷한컷을 이 카메라와 함께 하였을때 더 이상 낭비할 일이 없어요!

저는 다른 기능들과 비교하였을때 플래시 핫슈에는 별로 끌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루비텔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조금 더 실험하게 되면서, 플래시는 제가 점점더 찾게되는 악세서리중 하나가 되었고. 이것은 굉장히 유용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루비텔에 35mm 필름을 사용할수있다고 말할거에요, 약간의 분리와 변형을 통해서 말이지요. 그말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이 조그마한 키트는 모든것을 쉽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보증되는 사실입니다.

하나의 단점을 구지 꼬집어 말하자면, 루비텔2, 탱크같이 커다란아이,에게 비교하자면 이것은 조금 더 연약하게 느껴집니다.

요약하자면, 저는 루비텔166+를 사랑합니다, 저는 루비텔 B를 그리워하지않아요, 그리고 2를 점점 사용하지 않고 있죠. 이 카메라는 좋은 카메라이고, 향상된 기능들은 그 값을 톡톡히 한답니다.

루비텔166+ 은 소련시대의 클래식 카메라의 새로운 재탄생입니다. 60여년전에 존재한 카메라에 디자인의 기초를 두고 있으며, 이 카메라는 최근 향상된 새로운 기능들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예를 들면 소형필름과 중형필름을 모두 사용할수있는것말이지요. 마음을 사로잡을 사진을 루비텔 166+ 함께하세요, 지금 저희 온라인샵 바로 만나보실수있습니다.

작성자 adam_g2000 작성일 2012-06-06 카테고리 #gear #review # # # #120 #166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