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방학때 기차를 타고 우리나라를 여행을 했었어요.
그 여행의 마지막 여행지로 '민둥산역' 을 택했지요.
예전부터 민둥산을 정말 가고 싶어했기에, 가을의 명산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전 과감히 겨울의 민둥산을 선택하였죠.
민둥산이 강원도 정선에 있어서 처음에는 이 곳을 영화 낮술에 나오는 정선이겠거니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 생각은 빗나갔죠. 정선 터미널도, 봄날은 간다의 이영의 포스터도 없었지요.

그래도 의외의 수확! 이번 여행의 최고로 뽑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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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둥산이랍니다.
이름처럼 민둥민둥한데, 그게 이 산의 매력인듯.
정상이 보이기 시작하며 이 광경이 저 하늘과 함께 쫙- 펼쳐져있는데,
와- 입이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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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민둥산역에서 바라본 이 마을 풍경이에요. 이게 여기 마을의 최고의 번화가!
서울의 시끄러움에만 익숙해지다가 여기 이 조용한 마을에 완전 빠져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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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Lomo lc-a 로 찍은 거구요

아, 지금은 또 서울에서 하루하루 바삐바삐 살아가고 있는데
여기가 나만의 비밀장소가 되어, 언제라도 갈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 이제 우리만의 비밀장소가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