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다큐멘터리 영화감독 김지곤씨의
피쉬아이2 리뷰!
피쉬아이는 어떤 아이 인지 전혀 모른 채 무작정 찍기 시작한지 2년!
다큐멘터리를 만들다 보니 영화제를 참석하거나 제가 살고 있는 부산을 둘러볼 때 피쉬아이는 항상 저와 함께 했습니다.
찰나의 순간은 영원하다! 출발합니다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과 이파네마 해변입니다.
47시간이나 걸려서 찾아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 멕시코, 미국 감독들과 함께 해변을 찾았는데 기대했던 것만큼 아름답더군요!
피쉬아이 사진의 필수 조건인 빛은 이정도의 자연광이면 내장 플래시 없이도
아름답게 촬영될 수 있더군요!
하지만 항상 내장 플래시 배터리는 필수입니다.
언제 떨어질지 모르기에 여분의 배터리 몇 개는 필수 입니다 :)
여기는 프랑스 파리입니다.
퐁피두센터 앞에서 팬터마임 공연을 하는 광대의 모습, 센느강, 몽마르트 언덕까지
피쉬아이로 담아봤습니다.
프랑스는 사진 필름 값이 우리나라보다 엄청나게 비싸서
가지고 간 필름을 영화제 기간 동안 다 사용할까봐 아껴가면서 조심히 촬영했었는데
결국 하나 사버렸습니다 ㅋ
싱가포르는 작은형 가족과 함께 다녀왔는데요.
네 번째 사진의 주인공이 둘째 조카 김찬우 군입니다 :)
형님과 형수님도 아이스크림 빵을 살려고 기다리는 모델로 등장하셨네요!
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쭉~~~!! 살고 있는 곳 부산입니다.
개인적으로 부산은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공존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거의 현재는 추억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 추억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지만
한편으론 골목 뒤에 감시자처럼 서 있는 아파트의 모습과
빼곡히 들어서있는 산복도로의 마을의 모습에서
다가올 미래를 예측해 보기도 합니다.피쉬아이 촬영 하실 때 피사체나 주변의 곡선과 측면을 강조해서 촬영하신다면
더 멋진 순간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김지곤 이였습니다.!!
소중한 순간들 피쉬아이 카메라로 담아내시기 바랍니다!!
김지곤 감독의 피쉬아이 사진은 홍대 로모그래피 갤러리 스토어의 한 코너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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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곤 감독은
현재 부산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감독입니다.
지난 해 부산-삿포로 공동영화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만든 다큐멘터리
'길 위에서 묻다'는 제 4회 삿포로 국제 단편영화제' 특별섹션부문에 초대받았으며,
2008년 제작한 '낯선 꿈들'은 지난 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 4회 한-불영화제' 셀렉시옹 2009 부문에 초청되었습니다.
또한 2년 연속 브라질국제학생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 초청되는 등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감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