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사람들과 평범한 공간들 속에서 미묘한 감정들이 느껴지는 절묘한 순간들을 포착하여 사진으로 담아내는 젊은 사진작가, 안희정씨의 인터뷰를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