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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o와 함께 배워보는 보케 기법

영국의 뮤지션 Bibio는 그의 만화경같은 사운드로 유명합니다. 그는 보케(일본어에서 색의 농담의 경계를 희미하게 한다는 의미)를 사랑합니다. 이번 앨범 타이틀이 Mind Bokeh인 걸 보면 알 수 있지요. 그나저나 보케가 무슨 뜻이냐고요? 여기 Bibio가 직접 전해주는 다이아나 F+를 활용한 보케와 클로즈업 기법을 확인해 보세요.

보케 Bokeh란, [일본어로 보케로 발음]사진에 있어서 블러처리 하는 것을 말합니다. 상의 초점이 맞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보케는 일반적으로 조리개를 최대로 개방하여 많은 양의 빛에 노출시키는 방법입니다. 조리개를 최대로 개방하면 심도를 얇게 할 수 있습니다. ’심도’란 이미지 안에서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사물과 가장 먼 사물 사이의 거리를 말합니다. 따라서 심도에서 벗어난 영역은 초점이 맞지 않아 흐릿하게 되어 ’보케’효과가 생기는 것입니다. 다이아나 카메라는 기본적으로 조리개 수치가 작습니다. 조리개가 작을수록 넓은 영역에 초점이 맞으며 핀홀 모드에서는 사실상 모든 곳에 초점이 맞는다고 볼 수 있어 ‘보케’ 효과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이아나 클로즈-업 렌드를 사용하면 심도를 얇게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에 가까이 있는 사물은 초점이 맞을 것이고, 멀어질 수록 흐릿해 지는 것이지요. 다른 보조 렌즈들을 다이아나에 장착하고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실 수 있을 거에요, 물론 필름이 현상되어 나오기 전까지는 모를 일이지만, 그게 아날로그 필름 사진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그래요, 그래서 도대체 어떤 사진이 나오냐고요? 여기 Bibio가 직접 촬영한 Diana F+ 샘플사진이 있습니다.

멋지지 않나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준비하실 것은,

1. 불빛을 여러분이 원하는 모양으로 설치하세요.

2. 클로즈-업 렌즈를 다이아나 F+에 장착하세요.

3. 다이아나를 B셔터 모드로 설정하세요 – 셔터를 누르고 있는 만큼 조리개를 열어 둘 수 있습니다.

4. 렌즈캡을 끼운 상태에서 다이아나를 불빛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단단한 곳 위에 올려두세요.

5. 셔터 릴리즈 버튼을 누르고, 누른 상태로 유지되도록 플라스틱 고정볼트를 끼워주세요.(이게 도대체 어디에 쓰이는 건지 궁금해 하셨었나요?)

6. 이제 셔터가 열려있습니다. 그러니 조심스럽게 렌즈 캡을 5 -15초 정도 벗겨주세요.

7. 다시 렌즈 캡을 씌우고 셔터버튼을 풀어주세요. 그리고 다음 컷으로 넘어갑니다.

잘하셨습니다! 잘만하면 여러분도 끝없이 멋진 패턴과 베스트셀링 앨범 커버를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다른 전구나 빛을 사용해보세요. 빛을 움직여 라이트페인팅을 시도해 볼 수도 있을거에요.

이 기법은 어떤 접사 카메라로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캐논 ae-1를 사용하신다면, 한 롤은 빛을 쬐게 하고 LC-A+ 카메라로 다중노출을 해 볼 수도 있겠지요. 아니면 렌즈 앞에 작은 다양한 모양의 카드를 부착하여 실험해 볼 수 도 있을 거에요. 여기 다른 로모그래퍼들이 시도해 본 다양한 보케기법 사진들을 감상해 보실 수 있습니다.

Bibio의 새로운 앨범, Mind Bokeh는 3월 28일 미국에서, 그리고 그 외 지역에서는 4월 4일 발매됩니다. 무료로 공개된 음원을 다운로드 받아 들어보세요

Bibio의 더 많은 사진과 비디오를 보시려면 WARP 레코드 웹사이트 를 방문해 보세요.

littlemisslove님의 글을 daehyun님이 번역

1 개의 코멘트

  1. mizzsaki

    우앗! 꼭 시도해보고싶은 기법이네요!
    2년 이상 이전 · report as s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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