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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을 위한 다중노출

로모그래피 초보이신가요? 다른 로모그래퍼들이 어떻게 두 장의 사진을 섞는지 궁금해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만약 여러분이 충분한 다중노출 테크닉과 함께 그에 걸맞는 장소에 가게 된다면, 디지털 사진으로는 표현 불가능한 여러분만의 사진을 만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다중 노출이 가능한 카메라가 필요한데요,
여기 초보 로모그래퍼들에게 권장하는 몇 가지의 카메라가 있습니다.

35mm 필름도 같이 추천해 드릴게요.

  • 200 ISO:
    • Klick Max 200 35mm

더 많은 카메라와 필름의 종류가 있습니다만, 다소 비싸거나 초보자가 쓰기에 어려운 항목은 제외했습니다. 예를 들어, 슬라이드 필름으로 크로스 현상을 한 다중노출 사진은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긴 하지만, 현상비가 비싸고 또 크로스 현상을 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죠. 일단 카메라의 설명서를 잘 숙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이 다중노출인가?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먼저 노출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당신이 사진을 찍을때 필름을 빛에 노출하게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화상은 빛에 의해 기록되니까요. 필름은 너무 많은 빛은 기록 할 수 없습니다. 밝은 날 오랜 시간 노출을 주게 된다면 (대부분 카메라의 B셔터모드) 필름이 완전히 하얗게 나오거나 희미하게 나올 겁니다. 여기 다이아나 미니로 찍은 실수의 예시가 있습니다. (하프 프레임 모드로 찍었기 때문에 블랙 라인은 구분할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이미지가 완전히 희미한데요. 긴 노출시간으로 너무 많은 빛을 필름에 노출시켰기 때문이지요. 때때로 당신이 원하지 않았던 흥미로운 결과를 가져다 줄 때도 있습니다. 다중노출이란 필름에 빛을 한 번 더 주는 것이기 때문에 셔터를 한번 더 누르면 되지, 굳이 필름을 다시 장전 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처음 셔터를 누르는 동안 두 번째 셔터의 노출을 생각해보세요.

여기 다이아나 미니 하프프레임 모드 사진이 있습니다.
오른쪽이 다중노출을 적용한 것 입니다.

노출 과다의 위험성

흰 색의 큰 벽과 검은색 사각형에 빨간색 벽을 다중노출 했다고 상상해 보세요. 검은 사각형은 적색 채도를 띌 것이고, 흰색의 벽은 핑크색이거나 여전히 흰색일 것 입니다. 이번에는 같은 장면에 둘 다 플래시를 터트렸다고 가정해 봅시다. 화면이 하얗게 나오거나 두 번 째 이미지만 나왔을 가능성이 높게 되지요.

이제 막 사진을 시작하는 사진가라 하더라도 다중노출에 적당한 빛의 양을 조절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게 아닙니다. 노출 과다만 피하면 되죠, 노출 과다를 피하기 위해 노출 부족의 사진을 다중노출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아래의 사진처럼, 두 장의 사진이 서로를 지워버리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적절하게 ‘부족한 노출’을 얻는 법

실내에서 다중노출을 찍고 싶다면, 플래시를 마련하세요! 당신의 플래시가 조절 가능한 것이라면, 다중노출에 적당한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노출을 원한다면 각각의 사진에 더 적은 양의 빛을 주면 되는거예요.노출을 조절할 수 없는 플래시를 가지고 있다면, 피사체에서 물러서거나 하는 방법으로 노출을 조금씩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야외에서라면, 피사체에서 물러설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당신 주위에 있는 피사체에만 주의를 기울이면 되죠. 하늘은 시간대나 날씨에 많이 좌우됩니다. 밝은 날엔 이미지가 많이 밝게 되겠죠. 그러므로 당신이 하늘이나 빌딩등의 사진을 찍었다면 흐린 하늘, 흐린 건물의 모습을 보게 될겁니다. 어쩌면 당신이 원한게 이런 이미지는 아니었나요?

다른시간대에 찍은 사진인데요, 하늘이 노출 과다 되지는 않았습니다. 여러가지를 시도해 보는 것은 언제나 가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물론 당신의 카메라에 그런 기능이 있다면, 노출 정도나 이런 저런 것들을 변경할 수도 있겠죠. 제 카메라는 그런 기능 까지는 없어서 찍고, 감고 또 찍고 연습했습니다.

너무 어두운 곳은 금물

너무 심하게 어두운 곳에서 노출 부족으로 찍지 마세요! 만약 사진을 찍는 곳에 빛이 충분하지 않다면, 두 번째 사진의 노출이 적절하더라도 사진에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다중노출을 하는 사이 가로와 세로의 프레임을 바꾼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을 봤는데 제대로 나온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가끔 실수로 잘 나온 사진을 본 적은 있지만, 당신은 잘 할 수 있을거예요! 하지만 전 항상 후회했습니다.

노출과다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고 했지만, 플래시를 사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때때로 많이 생각하는 것 보다 한 번 실행해 보는게 더 좋은 결과를 낳잖아요? 저의 마지막 충고는, 제가 지금까지 이야기 했던 것들을 괜찮다면 무시하시라는 겁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다중노출 사진들은 추가적인 빛이 필요하지 않은 빛조건에서, 두 번의 셔터 모두 플래시를 이용해 찍은 사진들이었습니다.

어떤 필름이 다중노출에 가장 효과적일까?

앞에서 제가 감도 800짜리를 리스트에 넣지 않은 이유는 그 필름으로 다중노출을 찍는 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필름으로 다른 사진을 찍는 것은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죠. 리스트의 선정방식이 꽤 공평하지가 않습니다. 제가 찍었을 때 잘나온 필름들을 리스트에 넣었거든요. 어쨌든 각 필름의 장점을 설명하고 정의를 내리기 보다는, 각 필름에 맞는 나만의 베스트 샷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0 ISO:

200 ISO:

400 ISO:

800 ISO:

몇 가지 아이디어

  • 어떤 피사체는 가까이서 찍으세요, 그 피사체를 다시 한번 찍으시되 멀리서 한번 찍어보세요. 그 중 하나의 이미지가 다른 이미지보다 노출에서나 포커스에서나 더, 혹은 덜 맞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산 또는 건물과 같은 피사체를 찍을 때 거꾸로 카메라를 회전시켜서 찍어보세요.
  • 밤 혹은 야외에서 플래시를 사용해 친구를 왼쪽에서 한번, 오른쪽에서 한번 찍어보세요. 컬러 플래시가 있다면 다른 컬러의 플래시도 사용해보세요.
  • 삼각대에 카메라를 고정시키고 (가능하다면 케이블 릴리즈도 사용하세요.) 친구가 있는 것 처럼 사진을 찍은 후, 다음 컷은 그 친구가 실제로 있는 상태에서 사진을 찍어보세요. 친구의 모습이 유령처럼 보일 겁니다. 뒷 배경은 고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 같은 피사체를 다른 각도에서 찍어보세요. 예를 들어 길 건너편에서 건물의 사진을 찍은 다음 100미터 떨어진 맞은 편에서 똑같은 건물을 찍어보세요.

글을 마치며

전 당신이 다중노출을 쓰면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썼지만, 어떤 상황에서는 제 조언이 완전히 잘못 된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실수를 함으로써 당신만의 노하우를 터득하게 되겠죠! 한 번 실수를 경험하고 나면, 다시는 실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carmenism님의 글을 kimjinjoo님이 번역

1 개의 코멘트

  1. carmenism

    carmenism

    Wow, a translation! Awesome!! :D

    3년 이상 이전 · report as s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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