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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가이드를 훌륭하게 맡아주신 유정균님이 호라이즌 컴팩트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과 곁들여진 재미난 출사 리뷰글을 별도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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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4일 요조님과 함께 한 로모그래피 Spring YES 출사워크숍에 신청하셨지만 아쉽게도 함께 하지 못하셨던 분들과 그 날 같이 산책하며 사진을 찍었던 분들 모두 궁금해하실, 로모사진들로 소개하는 북촌한옥마을 풍경, 그 첫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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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틱(antique)에 대해 모 백과사전은 다음과 같이 풀이했다.
“시대에 뒤떨어진 이란 뜻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보통은 옛날의, 고대의, 고풍이라는 뜻의 형용사로 쓰인다. 또는 고대 미술, 고물, 골동품이란 뜻의 명사. (중략) 일반적으로는 고물취미의 의미로써 옛날 좋았던 시대, 즉 기계적 양산에 상대되는 손작업 시대 유물에의 동경으로 각광받았다.”
오래된 느낌이 나면서 그 나름의 멋을 가지고 있는 것. 하지만 유물의 단계까지는 넘어가지 않는. 아날로그를 좋아하고, 스팀펑크 따위에 열광하는 취향을 가진 사람은 이런 해묵고 스타일리쉬한 것들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 서울에도 오래된 고궁과 멋없는 현대건물 사이의 수 백년 간극을 메우며 앤틱한 멋을 간직한 곳이 있으니, 지금 소개하는 창경궁 대온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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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5가에는 마치 백화점같이 모든 것을 다 갖추어놓은 멋진 공간이 하나 있습니다. 이 곳의 손님들은 나이 드신 어른들도 있고 주전부리를 사러 온 아이들도 멋진 구제 옷을 장만하러 온 학생들도 있습니다. 언제나 과거의 패션은 다시 돌아온다고 믿는 친구들과 함께 찾은 광장 시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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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 개그는 대체.. 지금이 쌍팔년도냐.” 우리는 종종 이런 표현을 쓴다. 오래된, 구식의, 재미없는, 억지의, 때로는 독재를 뜻하는 말. 하지만 이 ‘88’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올림픽이다. 굴렁쇠 소년과 날아오르는 비둘기의 이미지로 우리의 가슴속에 아련하게 남아있는, 이미 20년도 지난 그 해의 여름. 열기 가득했던 그 모습에서 이제는 편안한 도심 속의 휴양지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공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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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홍대 근방의 서교동을 걷다 보면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소한 것에서부터 중요해 보이는 것까지! 그래서 피쉬아이 화이트의 광각렌즈로 그것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Here W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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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로모그래피 다이아나 미니에 레드스케일 필름을 장전하고 담아본 인사동의 모습입니다.
컬러필름과 다른 분위기와 느낌에 사진을 즐길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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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를 떠나기 바로 30분 전까지도 내리던 폭우에 과연 이 이벤트를 감행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지만 유정균님이 손수 준비해 오신 색색의 우비와 버블건, 참가자들의 각오! 그리고 서서히 잦아드는 비 덕분에 기분좋게 다녀올 수 있었던 지난 일요일의 이야기를 사진과 간단한 글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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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건물, 주차장 거리 중간에 위치한 상상마당. 홍대가 낯선 분이라면 '상상마당' 앞에서 친구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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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이 10년을 맞이하여 클럽 빵에서 10년 기념 행사와 공연을 가졌습니다.
프리마켓과 빵이 만나 얼마나 재미있는 일들을 만들었는지 어디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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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서울 타워는 어디에 있어요?
늘 우리를 바라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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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도심에서 해외여행을 꿈꿀 수 있는 유일한 곳. 바로 이태원이 아닐까 합니다.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과 쉽게 조우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얼마전 가수 'UV' 는 '이태원 프리덤' 이라는 노래로 큰 화제를 모았었죠. 그래서 제목을 '이태원 프리덤' 이라고 지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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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은 어린이만 들어갈 수 있나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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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길을 따라 쭉 내려오다보면 오래된 타일과 낡은 간판이 걸린 여관이 하나 있다. 이제 여든 살이 된 오랜 공간이며 수많은 예술인들이 밤을 보내었고 이제는 그 예술 자체가 태어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작지만 로모를 통해 새롭게 태어날 수 곳, 더 없이 매력적인 ‘보안여관’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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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기린이 보고 싶어서 어린이대공원을 갔지만, 기린은 볼 수 없었다. 기린을 보기 위해서는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가야 했다. 봄이 다 지나고, 가을이 끝나갈 무렵…우리는 동물원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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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밥장의 작업에 관심이 있던 무렵, 자주 들어가서 보던 그의 블로그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된 홍대의 감싸롱. 실내 벽에 직접 그렸다는 그의 그림이 궁금하기도 했지만 사진 속 두툼한 햄버거의 비주얼에 반해 찾게 되었던 곳으로 이따금 수제햄버거가 생각나는 날 종종 찾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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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나면 가장 먼저 기다려지는 점심시간. 허겁지겁 밥을 먹고 소화도 시킬겸 산책을 가는 곳 중 하나가 광화문광장인데요, 그 곳에서만 들을 수 있다는 '세종이야기'와 '충무공이야기'를 아시나요? 한번 듣고나면 '귀는 쫑긋. 눈은 번쩍. 말초신경은 아~!' 해질 그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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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관에는 향긋한 차향이 가득하다.
남편이 어린시절부터 지낸 한옥을 개조하여
부부가 함께 카페를 운영하는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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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업은 커스텀 디자이너이고 이 일 역시 좋아하지만 제 인생의 진짜 꿈은 멋지고 깊이 있는 작품을 만들어 내고픈 아티스트가 되는 것 입니다. 아이디어의 원천은 모든 경험! 그래서 전 가끔 일주일에 세 번 일을 나가고 나머지 이틀은 하고 싶은 작업을 하거나 새로운 작업 방식을 시도해 봅니다.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도 주 5일 한달 내내 일을 한다는 건 저에겐 아직은/ 어쩌면/ 불가능한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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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 메인 쇼핑몰 거리를 벗어나 또 다른 모습의 대학로를 걸어볼까요? 따라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