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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모 아미고스 Lomo Amigos란, '로모그래피의 친구'라는 의미입니다. 로모아미고스는 각기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로모그래피 카메라를 통해서 무엇을 느끼게 되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섹션입니다. 로모그래피의 친구들로 어떤 분들이 선정되었는지 한 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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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각적이며 약간은 충격?적인 사진을 찍는 호스피탈 포토그래프는서울중심의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촬영해 아카이브 해온지 10여년이 지난 베테랑 포토그래퍼이다. 10년전부터 로모 LC-A 를 즐겨사용했다는 그에게서 언더그라운드와 아날로그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수가 있다. 로모의 렌즈를 통해 본 지난 1여년 간의 기록! 그의 감성에 흠뻑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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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패션 사진과 광고 사진, 영화 포스터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포토그래퍼, 권영호. 우리나라의 내노라하는 패션 잡지들의 화보는 물론, 감각적인 화보로 유명한 의류 브랜드 화보, 가수들의 앨범 자켓,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영화 포스터 작업과 원빈, 이효리, 권상우의 사진집 작업을 해왔다. 완전한 백색의 라 사르디나를 보는 순간 섹시한 카메라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는 그는, 자신이 작업한 라 사르디나로 사진을 찍을 때마다 라 사르디나와 키스하는 기분이 들어 굉장히 떨릴거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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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 그룹 '5unday'의 일원인 이주호. 그가 만들어낸 초상들이 디지털 세계에 실존한다는 가정에서 출발하는 The Portrait Series는, 그 초상들이 각자의 역할을 부여받고 디지털 세계에서 살아가며 그 역할로 인해 디지털 공간은 더욱 유기적으로 변하고 디지털 존재간의 소통이 생기며 그 소통은 사회를 이룬다는 내용이다. 그의 DIY 작업 주제는 '포커싱'이다. 어디에 포커스를 맞추어 어떻게 프레임에 담아내는 것은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고, 사진은 포커싱을 통해 부정확한 이미지에 의도를 담을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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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과 사진을 무척 좋아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김혜영은 레드스케일 필름으로 촬영한 다이아나 F+의 몽환적인 정방형 사진 시리즈를 iPad 사진잡지인 <월간 자코매거진>에 포토에세이로 연재 중일 정도로 로모그래피 카메라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사랑하는 그녀의 강아지 ‘밤비’를 카메라에 그려넣은 그녀는, 그림에 일가견이 없어도 괜찮다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자신있게 그려 넣는다면 그 카메라는 가장 좋아하는 카메라가 될거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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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을 너무 좋아해서 지금은 그래픽 디자인 공부를 하고 있는 디자인 학도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엄정헌. 그는 한 그림 안에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것을 좋아한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각자의 이야기들이 있어 ‘뭐 하는 중일까?’ 생각하며 하나 둘 찾아보는 것이 재미있다고 한다. 카메라의 사각형 바디가 마치 만화의 한 컷 같아, 그 안에 라 사르디나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고 한다. 실제 존재하는 라 사르디나와는 별개로 또 다른 라 사르디나가 그 안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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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신문과 잡지에 만화를 연재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인 Mandycat은 고양이 애호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만화에서는 항상 고양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녀의 DIY 라 사르디나도 예외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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