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촌토성역 2번 출구에 위치한 한미사진관을 방문했습니다. 한미사진관은 20층에 위치해 멋진 경관과 사진전시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한미사진관에서 현재 최중원 작가의 <아파-트>전시가 진행 중인데요. 전시와 함께 송파구의 모습, 같이 한번 둘러 볼까요?
몽촌토성역 1번출구의 올림픽 공원의 모습
토요일 오후, 한미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 아파-트 를 보기 위해 몽촌토성역에 도착했습니다. 역에 내려 건너편을 바라보니 올림픽공원의 모습이 눈에 들어와 로모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최중원, 삼풍맨션아파트, Inkjet print, 240×352cm, 2012
최중원작가의 <아파-트>작품 중 일부 입니다. 그는 오래된 아파트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찍고 기록하였는데, 이 전시에서 국내 아파트의 초기 모델들을 볼수 있습니다. 큰 사이즈의 사진 안에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찾으니, 시각적인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많이 흔들려 아쉽지만, 전시를 보며 사진을 찍던 그때의 기분이 상기되네요.
한미미술관의 경관입니다. 송파구의 올림픽공원과 아파트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19층에는 박홍순<대동여지도중간보고서>전시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전시장에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전시를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19층에서 찍은 송파구의 모습입니다. 위에서 보니 평소 크게 느껴졌던 것들이 작아보이네요.
전시가 끝나고 올림픽공원에서 햄버거를 먹고, 쉬면서 토요일 오후를 여유롭게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여러분도 전시도 보고, 올림픽공원도 함께 즐겨보세요. ^^
이상 한미미술관 로케이션이였습니다!
전시는 9월 2일까지 진행됩니다.
카메라는 로모LC-A+ , 필름은 Lomography 35mm Color Negative 400 ISO 를 사용했습니다.















1 개의 코멘트
mingkie
20층에서 내려다보이는 올림픽공원 전경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