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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겨울날의 추억들: Reykjavik(레이캬비크), 아이스란드

저는 레이캬바크에 5년 째 살고 있답니다. 저는 여기서 폭풍우와 눈보라 그리고 모든 종류의 날씨를 보았어요. 겨울은 주로 따듯해서 폭풍우와 눈은 그리 자주 찾아오는 손님이 아니랍니다.놀랍게도, 이번 겨울은 꽤 달랐어요.

레이캬바크에는 120,000 명의 인구가 살고 있어요. 색채가득한 집들과 아늑한 카페들, 갤러리들 그리고 책방들이 있는 작은 도심지역이지요. 저는 주로 커피 한잔을 사들고 저의 카메라와 함께 도시 중심부를 거닐지요.

마지막 정거장은 트요르닌 (호수)입니다- 레이캬바크 시청 옆에 위치한 작은 호숫가 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들은 자주 트로요닌으로 와서 오리들, 갈매기들, 백조들 그리고 여기에 거주하는 다른 새들을 보러 오곤하지요. 겨울에는, 물새들을 위해 뜨거운 지열 물이 쏟아나와 호수를 해동시켜주지요.

이 웹페이지에서 webpage 트로요닌 사람들이 사는 곳을 볼 수 있어요 . 제 남편과 저는 바다와 배를 사랑해서 레이캬바크 항구에 자주 방문하지요. 겨울에는 꽤 텅 빈 편이예요. 그렇지만 군중들이 없을 때 더욱 예쁘답니다.

1월에, 저희는 계곡에 방문했어요. 눈덮인 그 계곡을 본 것은 처음이었어요. 작년 여름에 그곳에 작은 폭포수가 있었는데, 겨울에 한번 꼭 들러보리라고 약속을 했지요.

가장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겨울날은 1월의 끝자락이었어요. 저희는 아침 일찍일어나 저희가 자고 있는 동안 아주 많은 눈이 내렸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저는 이런 광경을 본 적이 없답니다.태양이 뜨자마자, 저희는 레이캬바크에 있는 보테니컬 가든으로 가서 자연의 미의 극치를 포착했답니다.

눈은 이제 가고 없어요. 이제 봄이 온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여기 이곳 아이슬란드가 겨울의 나날이 길다는 것을 알아요. 그리고 이번 달에 눈이 올 거라는 것도요. 저의 카메라와 필름들은 참을성 있게도 선반에서 이 아름다운 하얀 기적을 잡아내기 위해 기다리고 있지요.

lighthouse_keeperess님의 글을 alice_longstock님이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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