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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케일로 담아본 양재시민의 숲

'숲'의 사전적 의미는 수풀(1. 나무들이 무성하게 우거지거나 꽉 들어찬 것)’의 준말이다. 도심속에 있는 숲은 어떤 모습일까? 처음 사용해보는 "로모그래피 레드스케일 XR 필름으로 담아본 <양재 시민의 숲>

얼마전 신분당선이 개통되어 ‘양재시민의 숲 역’이 새로 생겼다. 그래서 양재시민의 숲을 찾아가기에 좀 더 편리해졌다

매번 차를 타고 지나가기만 했었는데, 막상 시민의 숲에 들어오니 나무들이 제법 빽빽한 모습에 숲의 사전적 의미가 저절로 새겨졌다.

늦은 오후의 마지막 햇살이 남은동안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야했다.

공원을 따라 산책길도 만들어져 있어서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나온 사람들이 꽤 보였다.

양재 시민의 숲에는 윤봉길의사 기념관도 있는데, 동절기 관람시간을 놓쳐 아쉽게도 들어가지 못했다.

붉은 빛줄기를 남기고 지는 해를 뒤로 하고 짧은 양재시민의숲 탐방을 마쳤다.

작성자: hey_spring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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