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오씨의 New Jupiter 3+ 렌즈 첫 개봉기
Share Tweet타츠오씨의 인물사에서는 묘한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보케효과로 정말 있는 그대로의 모습들과 순식간에 촬영된 순간들이 잘 표현되었네요.
LomoHome: tattso
사용된 카메라: Leica M6
New Jupiter 3+ Art 렌즈 의 첫인상
먼저 튼튼하게 만들어진 것과 블랙컬러의 본체에 실버를 덧입힌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어요. 부드러운 포커스도 그렇고, 전체적인 작동감도 매우 좋았어요.
New Jupiter 3+ 사용 후기
평소에 50mm를 사용하여 사진 촬영을 잘 안하는 편인데, 이 렌즈를 사용하고 나니까 가까이에서 인물사를 찍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초점 맞추는 거리감도 좀더 자연스럽고 렌즈가 사진자체를 좀더 친근한 느낌이 나게 만들어주네요.
사진에 대한 설명:
이 사진은 제가 홍콩대 졸업식에 찍은 사진과 로모그래피 팀을 위해 찍은 사진들이에요.
가장 좋아하는 사진은?
[아래 사진] 크리미한 보케가 부드럽고 친근감있는 인물사진을 만들어 주었어요.
New Jupiter 3+ Art 렌즈 의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특징은
보케가 넓은 아파처와 부드러운 피부톤 표현을 가능하게 해주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New Jupiter 3+ 로 촬영하면 좋은 것은?
그냥 보편화된 렌즈 같아서 어느 상황에서나 좋은것 같아요. 아, 넓은 아파쳐때문에 빛이 별로 없는 환경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도 있네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인물사진찍을 때가 제격인 것 같아요.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조언한다면?
촬영할 사물을 좀더 가까이에서 찍고 좋은 보케효과를 얻으려면 렌즈를 좀더 넓게 잡으세요.
숙련된 전문가들로 구성된 로모그래피팀과 Zenit의 전문 테크닉으로 만들어진 New Jupiter 3+ Art Lens에서 정확하고 부드러운 촬영감과 부드러운 컬러감 그리고 몽환적인 보케효과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매끄럽고 크롬식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한정으로 생산되어, 선착순 판매를 진행합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microsite 에 방문하여 주시고, 여러분들만의 New Jupiter+ Art 렌즈는 로모그래피 온라인 매장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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