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모 LC-A+와 함께 한 최고의 순간 29가지

많은 로모그래퍼들에게 로모 LC-A+는 이미 일상의 한 부분입니다. 이상하거나 웃기거나 불편한 순간까지 모든 추억의 증인이지요! 여기, 29명의 로모그래퍼들이 LC-A+ 카메라와 함께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을 나눕니다.

Photo by: Mijonju

Michel Jones, Mijonju로 알려짐, 사진작가
기차 안에서 한 여자아이를 찍으려고 하는데 셔터를 누르는 순간 그 아이가 절 쳐다봤어요 (카메라를요), 그리고 그 순간 사진이 찍혔어요. 정말 이상한 기분을 느꼈어요. 꼭 멋진 사진은 아니지만, 너무 창피해서 그날이 기억에 남아요. 계속 읽기

Photo by: Theo Volpatti

Theo Volpatti, 사진작가
LC-A+를 차 지붕 위에 올려놓고 택시를 탔어요. 그리곤 내려서 “어디 있지? 어디 갔지? 잃어버렸어” 하며 난리를 쳤죠. 그런데 아니었어요! 그 위에 그대로 있었어요. 계속 읽기

Photo by: Xavier Boyer

Xavier Boyer, Tahiti 80의 보컬
일본으로 여행 갔을 때 첫 로모 카메라를 사고 오래된 성지를 갔어요. 여름 햇빛이 얼마나 완벽한지 모든 사진들이 빈티지 엽서처럼 나왔어요. 계속 읽기

Photo by: Brendon Stuart

Brendon Stuart, 로모그래퍼
저는 밤에 사진 찍는 걸 좋아해요. 그리고 가끔 밖에서 뭔가 멋진 걸 보고 사진을 찍을 땐 안정된 사진을 찍으려고 움직이지 않아요. 가끔 사람들이 제가 왜 그 자리에 얼어있는지 의아해하면서 지나가요. 한 번은 어떤 사람이 멈춰 서서 뭐 하는 거냐고 물어보는데 셔터가 30초 동안 열려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의 질문과 제 대답 사이엔 불편하고 긴 적막이 흘렀어요. 계속 읽기

Photo by: Amber Tamblyn

Amber Tamblyn, 여배우
남자친구가 파리에 한 얼음 바에서 알파카 모자만 쓰고 벌거벗은 채로 테킬라를 마시면서 사진 한 장 찍어달라고 구걸한 거. 계속 읽기

Photo by: Shini Park

Shini Park, 그래픽 디자이너/ 블로거
한 번은 제가 세븐시스터즈에 있는데 많은 행렬의 가발을 전시하고 있는 가게를 보고 제 LC-A를 꺼내서 사진을 찍었어요. 그랬더니 그 가게 주인이 달려나와서는 카메라를 뺏어들고 사진을 지워달라고 하는거예요. 필름 카메라를 이해 못하는지 “이 사람이 내가 사진 못 지우게 잠금을 걸어놨다”며 경찰을 부른다고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전 정말 말 그래도 쫓겨났어요. 다시는 세븐시스터즈에 안 갈 거예요! 계속 읽기

Photo by: Carina Santos

Carina Santos, 아티스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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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Mark Sovel

Mark Sovel, 음악 감독/ 라디오 DJ
그룹 Devo가 무대에 올라가려고 준비하는 걸 보게 돼서 사진을 찍었어요. 그들은 빛이 반사되는 재질의 새 양복을 입고 있었는데 마크 마더스바우가 플래시를 터뜨리면 사진에 양복이 어떻게 보일까 궁금해했어요. 전 카메라를 보여주며 말했죠, “필름 카메라로 찍었어요.” 엄청 당황해하더라고요. 슬라이드쇼에서 볼 수 있듯이 양복이 빛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나왔어요. 계속 읽기

Photo by: Chris Bear

Chris Bear, Grizzly Bear의 드러머
나이가 조금 든 거 같은 이탈리아 남자를 찍으려는데 제 자신이 엉큼하게 느껴졌어요. 낯선 사람 사진을 찍을 때는 조금 쑥스러워지거든요. 계속 읽기

Photo by: Sandya Nydegger

Sandya Nydegger, 로모그래퍼
황소들이 경기장을 나갔다 들어왔다 하는 울타리 아주 가까이에서 땅에 쭈그려 앉아 있었어요 (황소들이 멀리까지 안 움직여서 접사 찍기엔 가장 좋은 장소거든요). 근데 황소의 행동이 커지고 빨라지고 먼지가 이르더니 갑자기 울타리가 하늘 위로 들려지고 있었어요… 아주 큰 뿔에 의해서. 그 후에 가까이에 주차돼있던 한 차 지붕 위에 올라가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어요, LC-A를 손에 쥐고… 더 찍을 준비를 한 체. 그 황소는 소리 지르는 사람들 사이로 잘 달렸죠. 그다음 해에 로데오 이벤트는 없었어요, 그다음에도 없었고요. 계속 읽기

Photo by: Gavin Thomas

Gavin Thomas, 로모그래퍼
Rap-Up 매거진에 쓰일 50 Cents 사진을 촬영하는데 LC-A가 진짜 카메라 맞느냐고 카메라가 너무 조금 한데 사진은 볼 수 있느냐고 묻더라고요. 계속 읽기

Photo by: Iza

Iza, Prototypes의 보컬
60통의 필름 롤을 챙겨서 비행기로 미국 여행을 하는데 경찰이 롤 하나하나 다 검사했어요. 각 비행기마다, 각 공항 심사마다… 아주 좋았네요! 계속 읽기

Photo by: Candice O’ Donnell

Candice O’ Donnell, 전문 서퍼
프랑스의 한 분주한 길에서 웃통 벗은 제 친구를 찍은게 가장 이상한 순간이었다고 인정할게요. 전 다른 구경꾼들에게 불쾌함을 주지 않기 위해서 빨리 찍으려 하는데 동시에 제 친구는 자극 받으면서 아주 편안하게 있더라고요. 계속 읽기

Photo by: Kreso Gotovac

Kreso Gotovac, 사업가 & 속옥 디자이너
자기 카메라를 완전히 낯선 사람에게 주면서 사진 한 장 찍어달라고 부탁할 때 있잖아요? 전 그걸 로모 LC-A+로 하는게 그렇게 좋아요! 다들 혼란스러워하는 최고의 반응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이젠 그냥 재미로 사람들을 불러 세워요. LC-A+를 들이밀었던 마지막 낯선 사람은 저에게 “저기, 요즘 새 카메라 싸게 살 수 있어요”라고 하더라고요. 하! 계속 읽기

Photo by: Joel Pott

Joel, Athlete의 리드보컬/ 기타리스트
친구 중에 한 명이 파티를 열었는데 스모 옷을 뒀더라고요. 한 2시간 정도의 스모 경기가 시작됐죠… 그때 찍은 조금 이상하면서 타협점도 안 보이는 사진을 가지고 있어요. 계속 읽기

Photo by: Neil Gaiman

Neil Gaiman, 작가
대부분 제가 뭘 찍었는지 보려고 카메라 뒷면을 살폈을 때의 당황한 표정의 사람들 보는 게 너무 재밌어요. 계속 읽기

Photo by: Justin Thompson

Justin Thompson, 사진작가
한 번은 여름에 일주일 동안 집에 간적이 있는데 그냥 뒷마당에서 3마리의 개랑 놀면서 사진을 아무렇게나 막 찍고 있었어요. 근데 개들이 딱 삼각형으로 완벽하게 누워있어서 제 역대 최고의 이 사진을 찍게 되었어요. 그 3마리의 개는 그 시절 제 모든 것이었고 전 이 사진을 매일 사랑하고 아껴요.

Photo by: David Arquette

David Arquette, 배우
어떤 노숙자를 찍으려 하는데 그 사람이 절 보더니 “야! 뭐 하는 거야?”라고 해서 전 “사진 찍으려고요”라고 말했어요. 그가 대답하길, “근데 난 노숙자잖아.” 엿 같았어요. 돈을 좀 줬지만 기분이 정말 엿 같더라고요. 계속 읽기

Photo by: Yu Heng

Yu Heng, 싱어송라이터
한 2년전쯤 가족들이랑 같이 집에서 30분 정도 떨어져 있는 작은 마을에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밥을 기다리면서 LC-A+를 들고 식당을 돌아다녔어요. 결국 잔해로 가득한 붕괴의 끝을 맛봤죠. 셔터를 누르려는 순간 제 뒤에서 누군가 “너 뭐야? 뭐 하는 건데? 지금 뭐 하는 거냐고? 니가 기자야?!” 라며 소리쳤어요. 제가 어떤 반응도 취하기 전에 그 남자가 의자를 저한테 던지더라고요. 다행히 다치진 않았지만 결국 밥도 다 못 먹고 식당을 나갔어요. 그 식당 주인이 말해주길 그 의자 던진 사람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한 번은 사람들을 칼로 위협했었다네요. 계속 읽기

Photo by: Dannyfresh

Dannyfresh, 로모그래퍼
제가 라오스에 있을 때 버스에서 한 여자를 만나서 친구가 되고 라오스랑 캄보디아를 같이 여행하게 됐어요. 어느날 강가 옆에서 사진을 찍다가 KRAB 수중 케이스를 꺼냈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잠깐만…… 나 그 빨간 그거 어디서 봤어! 나 몇 주 전에 툭툭이 (택시) 뒤에 너 앞에 앉아있던 거 같아”… 서로 잘 조합해 본 결과 버스 안에서 ’제대로’만나 같이 다니기 몇 주전에 이미 툭툭이를 같이 탔었더라고요.

Photo by: Mathiaz Malzieu

Mathias Malzieu, 뮤지션
고양이 의상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체 Montmatre 공동묘지를 보드 타고 왔다 갔다 달리고 있었어요. 무덤, 구름, 제 고양이 머리를 다중노출로 찍었어요. 지나가던 행인이 절 고양이 유령으로 오해했을 거예요. 한 꼬마는 제가 무슨 싸구려 영웅인 듯 쳐다보고 한 할아버지는 소리를 지르시며 지팡이를 저에게 휘두르고 어떤 할머니는 제가 무슨 투르 드 프랑스의 레이서인 마냥 박수를 쳐주시더라고요. 계속 읽기

Photo by: Ike Edeani

Ike Edeani, 미술감독
고속도로 옆에 멋지게 허물어진 헛간을 발견해서 그 안에 들어가 보는데 저 끝에 두 마리의 말이 저희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저희가 구경할 동안 계속 그곳에서 달갑지 않은 시선으로 저희를 지켜봤어요. 계속 읽기

Photo by: John Vanderslice

John Vanderslice, 뮤지션
제 슈프리처를 키고 칼라 플래시를 쏘고 있는데 제 친구가 “대체 너한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니???” 라고 말했어요. 계속 읽기

로모 LC-A+ 와 있었던 재밌는 순간을 나누고 싶나요? 아래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로모 LC-A+ 는 자동 노출, 넓은 범위의 ISO, 다중 노출과 장 노출 등의 기능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여러분의 로모 LC-A+ 를 지금 구입하세요!

작성자 shhquiet 작성일 2013-06-19 카테고리 #라이프 스타일 #lc-a-29th-birthday #lomo-lc-a #memories #funny
translated by jayje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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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pearlgirl77 작성일 2014-07-31 카테고리 #리뷰
    나를 굴복시킨 신비로운 로모크롬 퍼플의 끝없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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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외선 필름으로 찍은 한국

    작성자 joanna235 작성일 2014-07-30 카테고리 #라이프 스타일
    적외선 필름으로 찍은 한국

    적외선 사진은 우리의 눈이 감지하지 못하는 빛도 캡쳐하여 사진에 담아 훨씬 더 다양하고 깊은 색감을 표현합니다. 일반적으로 나뭇잎, 잔디, 식물, 꽃 같은 경우는 적외선을 많이 반사하여 컬러 적외선 필름이 그 반사빛을 빨강색으로 변화시킵니다. 흑백 적외선 필름은 큰 대조 효과를 선사합니다. 지금부터 <적외선 필름 인 코리아> 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