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사르디나DIY: 보이컷 스타일

보이컷은 일러스트레이터이며, 아티스트이고 또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그는 다양한 재료 위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며, 그 대상이 히터이든, 아니면 작은 나무조각이나 자전거에 프레임이든 상관없습니다. 그가 그의 라 사르디나 DIY엔 어떻게 하였는지 지금 확인해보시죠.

보이컷

반가워요, 보이컷!

당신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어디서 왔는지, 또 당신의 이야기를 말이죠.

모두모두 안녕하세요! 저는 비엔나에서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동네 카니발에서 메탈리카 셔츠를 입은 누군가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저는 무의식적으로 그 셔츠의 해골 디자인을 떠올리게 되었고, 해골그림들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전 그 당시 메탈리카가 밴드이름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었죠- 하하! 그리고 저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시작했는데, 이 보드에 그래픽 또한 저에게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차츰 사소한 것들조차 저에게 굉장히 중요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전 그림 그리는 것을 멈추었죠. 하지만 어느 날, 우연찮게도 스케치북과 펜을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제가 새로운 그림을 그려낼 때마다 용기가 났습니다. 그 당시 저는 21살이였고, 별로 관심도 있지 않은 것을 공부하며 전화센터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림에 대한 열정이 이 지겨운 생활을 뛰쳐나와 새로운 것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직장을 그만두고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전 다신 그림 그리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짧게나마 당신의 스타일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어떻게 작업이 나왔나요?

음 개인적으로 제 석사과정에 주제가 필요했고 전 일러스트레이션에 집중했습니다. 전 모든 것을 매직으로 칠하면서 작업을 시작하였고, 다양한 재료와 도구와 함께 실험을 해보다 보니 마지막엔 하나의 스타일로 끝맺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항상 제 스타일을 찾기 위해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재료를 정해두고 제 작업마다 사용하려고 합니다, 작업에 공통점 혹은 연관성을 만들기 위해서 말이죠.

무엇이 영감을 주나요?

음 이건 아마도 너무 많이 들어온 터라 익숙하실 수도 있지만, 전 제 영감을 제 주변에서 제 두 눈으로 지나치면서 본 것에서 얻습니다. 예로 들자면, 제 작업 중 하나는 올 여름에 같이 전시를 하길 원하는 분들이 있어서 전시될 예정인데요. 거기엔 특별한 규정이 없어서, 제가 원하는 것은 모두 그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그려야 할지 정확히 모르고 있었죠, 수 없이 많은 주제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곤 전 제가 아는 지인의 집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그의 집 복도에 들어섰을 때 저는 눈에 띄게 아름다운 치장용 회 반죽을 발견하였는데, 그게 마치 커다란 토끼의 머리 같았어요- 그래서 전 그것을 제 방식대로 그려보았죠. 그리고 그는 제 작업을 보곤, 자신의 집 복도를 떠올리며 좋아했습니다. :)

라 사르디나 DIY 를 꾸밀 때 어떤 재료를 사용하셨나요? 큰 작업과 비교하였을 때 어떤 느낌인지 말씀해주세요. 더 쉬웠나요? 아니면 더 어렵게 느껴졌나요?

저는 간혹 부드러운 외관을 가진 재료 위에 마커를 이용합니다, 이번 경우에도 그렇고요. 라 사르디나 DIY 위에 그림을 그리는 것은 하나의 도전이었습니다. 이유인즉슨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공간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전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그릴지 생각한 다음 이 아이디어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

커다란 공간이 주어지는 재료, 예를 들자면 컨버스나 벽에선 저는 마커대신 주로 붓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전에 말씀 드렸다시피 저만의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어떠한 주제를 꼭 그려 넣으려 합니다. 사르딘에 그린 패턴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제가 작업한 다른 작품에서 찾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저는 간혹 이 패턴을 이 부분이나 캐릭터에 머리부분을 그릴 때 사용합니다.

당신의 사르딘엔 손가락이 보이네요…. 무슨 의미인가요?
설명하자면 제 어린 시절을 얘기해야 합니다. 전 어렸을 때 이유는 모르지만 섬뜩한 것에 현혹되었습니다. 지난 개인전에선 전 커다란 책상을 마피아와 관련된 것으로 채워서 그렸습니다. 유리에 담긴 잘린 손가락을 옆쪽에 그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라 사르디나 DIY 를 커스터마이즈 할때, 전 라 사르디나에 다른 에디션에 대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예를 들자면 카프리나 생트로페즈 등등을 말이죠, 전 시칠리안 스타일을 원했습니다.

사람들이 다른 도시를 여행하며 엽서를 보내는 것처럼, 어느 날 우체통을 열고 손가락이 물고기 사이에 있는 정어리 캔을 발견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만일 당신에게 또 하나의 라 사르디나 DIY 가 있었다면, 지금과 다르게 했을까요? 아니면 그것도 피와 절단을 다룰건가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전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시리즈를 좋아합니다. 이것은 하나의 옵션이 될 것이며, 똑 같은 바탕의 컨셉트로 작업을 이어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두 개의 라 사르디나에서 연관성을 찾아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혀 다른 주제로 작업하는 것도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어떤 주제를 떠올리냐에 따라 다르지만 말이에요. 절단된 신체의 일부 혹은 피를 포함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제가 어떤 작업을 할진 정확히 말씀을 못 드릴 것 같아요.

새로운 라 사르디나 DIY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조그마한 팁을 주세요.

언제나 시작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음 저에게만큼은 말이죠. 당신의 눈앞에 백지를 두고 무엇을 할지 고민한다면 거기엔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에게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절대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지는 마세요! 몇 개의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면 스케치를 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세요.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보통 시작한다면 그 다음은 쉬워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지금 작업하고 있는 작업을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올해 계획중인 작업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시겠어요?

저에게 가장 큰 프로젝트는 바로 자영업입니다. 저는 몇 주 전 일을 그만두었고 그 시간을 저를 위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며칠간의 오피스 생활이 남았고, 저는 저의 새로운 인생의 시작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전 처음으로 스케이트보드 일러스트레이션을 했습니다. 저에게는 저만의 스케이트보드 그래픽을 하는 것이 커다란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결과물을 보곤 너무 행복했습니다 :) 이것에 대해서 더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기대해주세요!

올해가 지나기 전 여러 가지 재미있는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콜라보레이션 이라던지, 라이브 페인팅이라던 지, 그것을 떠나서 컨버스와 목제 위에 더 많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시간을 투자할 생각입니다! 소식이 궁금하시다면, 제 페이스북 페이지 를 팔로우 해주세요, 또는 boicut.com 에 놀러 오세요!
bq. 새로운 라 사르디나 DIY 에디션 은 당신이 원하는 대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미적인 감각을 총동원해서 원하는 방식으로 꾸며보세요. 쉽게 바꿀 수 있는 판넬과 잉크가 머무를 수 있는 특별한 재료까지, 당신만의 상상을 라 사르디나 DIY 에 불어넣어 보세요, 이것보다 더 즐거운 것은 없을 거에요!

작성자 webo29 작성일 2012-07-18 카테고리 #라이프 스타일 #street-art #la-sardina-diy #la-sardina #diy #skate-boarding #decorate #customiz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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